- AI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될 첨단 IT 기술을 발굴하여 글로벌 기업들과 사업협력을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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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(AI), 사물인터넷(IoT), 5G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, 드론, 자율주행차,
혼합현실(MR/AR/VR)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합니다.
2016년 6월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(Davos Forum)에서 포럼의 의장이었던 클라우스 슈밥(Klaus Schwab)이
"이전의 1, 2, 3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적 환경을 혁명적으로 바꿔 놓은 것처럼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 질서를
새롭게 만드는 동인이 될 것"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.
- 인공지능 모델 경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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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 N사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모델 경량화 기술을 활용해, 복잡한 연산을 처리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버의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기존의 딥러닝 모델을 압축합니다. 이러한 기술은 스마트폰, 소형 IoT 기기, 싱글보드 컴퓨터 등 엣지 디바이스에서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활용하면 디바이스 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므로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으므로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. 미국 산호세, 독일 베를린 등에 해외법인을 두고 있는 N사는 일본 내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서일이앤엠과 함께 일본 진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.
-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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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 A사는 머신러닝 솔루션 개발과 공급을 통해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고객들이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. 고도로 훈련된 데이터 전문가가 없어도, 비즈니스 성과를 주도하는 현업부서에서 쉽고 편리하게 솔루션을 활용하여 맞춤형 사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A사의 솔루션은 부서별 활용 목적에 따라 비즈니스에 중요한 목표 타겟을 예측하거나 데이터의 특성 등을 분류해낼 수 있습니다.
A사는 일본 굴지의 상사와 공공기관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서일이앤엠과의 일본사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실적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.
- AI 비전 + 자율주행 드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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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 V사는 인공지능 비전과 자율주행 드론을 결합한 무인 모니터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촬영과 영상판독을 스스로 할 수 있는 AI 탑재 드론이 교량 등 인프라스트럭처의 안전진단과 결함탐지를 수행합니다. 기존에는 엔지니어들이 점검 차량에 탑승하여 직접 육안으로 검사를 했었지만 안전사고의 위험성, 낮은 업무 효율성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.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V사의 솔루션은, 건설과 엔지니어링 등의 산업분야, 주요 지방자치 단체 등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.
V사는 일본 주요 인프라스트턱처 기업들과 강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서일이앤엠과의 협업으로 일본 시장 개척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.
- 인공지능 추론가속기 SW
- 스타트업 S사의 AI 추론 가속 SW는 구글 텐서플로우 대비 2~5배 속도 향상과 15~20% 수준으로 낮춘 GPU 메모리 사용량을 자랑합니다. 이를 통해 저사양 IoT기기, 로봇 등과 같은 다양한 임베디드 솔루션에 탑재 가능하며 API형식으로 제공되어 고객 입장에선 빠른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이 가능합니다. 서일이앤엠과 함께 일본시장의 레퍼런스를 만들고 있는 S사는,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AI모델 마켓을 런칭하여 서비스를 확장 중에 있습니다.
- 한번의 클릭으로 AI 기반 앱/웹 테스트를 하는 서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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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으로 수백 개의 device에 app을 설치하고 30분 안에 테스트 후 리포트를 제공합니다.
iOS, Android, Web, Desktop 등 다양한 플랫폼이 혼재하는 환경에서 개발 주기를 줄이고자 Agile, DevOps 등의 개발 프로세스를 도입하지만 결국 병목지점은 S/W 테스트입니다.
자주 변경되는 S/W를 수많은 사용자 디바이스 환경에 대해서 쉬지 않고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은 AI 기반 자율 테스트뿐입니다.
- 콜드체인 물류데이터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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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사는 콜드체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의약품, 화학물, 식품 등 콜드체인이 필요한 물품을 운송할 때 출고 시점부터 납품까지 물류 전(全)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록, 제공합니다. W사의 데이터 로거(logger)는 간편성과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, 유통 과정 중 온도, 습도, 충격 등이 중요한 신선식품, 전자장비, 중장비 등의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합니다.
서일이앤엠과 함께 일본 현지 굴지의 물류기업, 의료회사 등을 대상으로 제품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, 좋은 결과와 함께 본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.